
Festool 성공 스토리
Festool은 90년의 기업 역사을 자랑합니다. 동시에 앞을 내다보며 글로벌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페스툴의 이름으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이 "Made in Germany"의 기준에 부합하는 동일한 품질을 갖는 것입니다. 각 공장은 페스툴 품질 기준에 부합하게 전문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나이틀링엔에서 개발된 기준에 맞춰 가동됩니다. 이러한 생산 연계 시스템은 높은 품질을 보장합니다. Festool은 현재 전 제품의 80퍼센트를 독일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제품 및 소량 생산품은 체코의 체스카리파에서 생산합니다. 체스카리파 공장은 동일한 공정과 품질 기준에 따라 가동되며, 넓은 입지 공간의 장점을 살려 대용량 제품을 특화 생산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념
"제대로 된 것을 원한다면,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자."
우리의 성장 동력. 우리의 가치. 그리고 우리의 열정. 이는 Festool 창립자인 고틀립 슈톨(Gottlieb Stoll)의 설립 이념입니다. Festool은 192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90년 넘게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고품질의 전동 공구들을 선보이며, Festool만의 독보적인 성공 스토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Festool은 항상 기본 원칙에 충실합니다.
품질은...

Festool의 모든 전동 공구는 다음의 절차를 거칩니다. 각 개발 단계별로 회사 자체 실험 및 시험 연구소에서 수주 간의 엄격한 실전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제품 양산이 시작되기 오래 전부터 아주 작은 결함들까지 발견하여 가전에 모두 해결합니다. "품질"을 의미하는 독일어 단어 "Qualität"에 고통을 의미하는 "Qual"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수많은 Festool 고객들이 30년 이상 된 Festool 공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 역시 우연이 아닙니다.
혁신

Festool은 열정적인 혁신가이자 기술자입니다. 1951년 오비탈 샌더 RUTSCHER가 표면 가공 작업에 혁신을 일으키며, 오실레이팅 샌더의 세계적인 대명사로 자리잡게 됩니다. 1964년에는 트랙쏘와 가이드 레일을 결합하여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수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1976년은 분진 없는 작업이 본격화되어 집진기가 내장된 원형 샌더가 최초로 출시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가구 부품을 연결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스마트한 도미노 조인팅 시스템이 등장합니다(그림 참조). 수년 전부터 작업장과 공사 현장을 체계적으로 정돈하는 시스테이너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제품들은 결코 우연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Festool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공구를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 직면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과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작업장에서 대표 공구로 손꼽히는 플런지쏘 TS 55와 같은 제품들 또한 더 나은 품질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결과물이며, Festool은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단거리 선수는 스피드, 마라톤 선수는 놀라운 지구력 그리고 투포환 선수는 강한 힘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각자 자신에게 해당되는 종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입니다. Festool이 특수 개발한 모터 컨셉, EC-TEC은 정확히 이 원칙에 따라 작동합니다.
시스템

시스테이너, 전동 공구, 이동식 집진기: 스마트하고 획기적인 방식으로 공구가 분류되고 정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적화된 시스템. 정교한 디테일."의 슬로건 아래 정리정돈 시스템을 세밀하게 분류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 기준에 있어서는 한치의 타협도 없습니다. Festool의 시스테이너에도 액세서리, 소모용품 및 공구들은 최소 단위까지 완벽하게 분류되어 정리됩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빠르고 생산적인 작업이 가능하며, 후속 작업의 번거로움이 줄어 향상된 작업 능률과 개선된 작업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